식품공학과 (대학원 생명공학과) 이성준
교수 연구실에서 최근 JCI에 발표한 연구내용이 Nature
Reviews Drug Discovery 12월호에 하이라이트 기사로 소개가 되었습니다.
“지방세포나
간조직 세포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”. 간조직 세포와 지방세포에도 향기성분을 감지하는 후각 수용체가
존재하고 이 중 하나인 Olfr544가 체지방 조절에 관여합니다.
이러한
원리로 아젤라산을 섭취하면 Olfr544 활성화를 통해 체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내용입니다.